부산민사변호사 생각보다 성공하는 것이 더 쉬운 이유

이진희 우리나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'K-Law Consulting'은 미주 부산이혼전문변호사 한인들의 대한민국 상속, 부동산, 비자,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, 또한 한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체로운 대한민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.  

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9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수많은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고객들이 희망하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끝낸다.  

이 변호사는 ""특이하게 대한민국의 상속,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서류는 대한민국 법원, 등기소,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관리하기 힘든 편이다. 당사자가 대비하기에는 언어장벽,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, 정석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거꾸로 기간과 자본이 더 드는 경우를 크게 들었다""라고 말했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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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이어 ""K-Law Consulting은 한국의 전문가들과 다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한국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부산변호사 있을 것이다""며 ""저자가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,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본인이 케어하고 진행해 드린다. 때때로 사망진단서, 서울시민권, 결혼증명서,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 경우가 있는데, 저런 부분 역시 우리 대행해 드리고 있을 것이다""고 말했다.  

아울러 K-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우리 진행해 주기 덕에 대상은 우리나라에 갈 욕구도 없으며, 따로 대한민국의 법무사를 찾을 필요도 없다. ""간결하게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, 나머지는 저희가 저들 정리해 드릴 것이다""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말했다.  

K-Law Consulting의 고객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, 워싱턴, 애리조나,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, 미주리, 뉴욕, 버지니아, DC, 뉴저지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을 것이다.

K-Law Consulting은 한국 내 수많은 구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, 회계사, 법무사, 행정사 등과 합작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수많은 가지 한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극복할 수 있다. 다른것보다 이 변호사와 편안하게 의사소통하며 한국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.  

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한다.